오늘은 옷 리뷰로 돌아온 "음 물리에"입니다. 옷 물리에 ~~~ 물론 제 옷도 샀지만 저는 큐트 하지 않으니까 오늘의 옷 리뷰는 큐트 한 저희 봉구의 새 옷 리뷰입니다. ~~ ^^ 너무 귀엽지 않으신가요? 산뜻하게 노란색 우비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실용성까지 잡은 옷이죠? 비올때 산책은 해야 하는데 우산을 씌울 수 도 없어서 답답한 경우가 많은데 어느 정도 이제 봉구를 보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진빨이 잘 받는 봉구 입니다. 봉구 : 뭐 먹나? ~~? 역시 봉구는 정면이 참 잘 생겼습니다. 음~~ 웰시코기의 원비 ~~ 어이 원빈 ~~~ 집에서 더운데... 옷 입어서 더워서 속상한지 안쓰러운 표정을 짓네요. 음... 나보다 표정 다양한 듯.. 가만 보면 준나 기분파입니다. 봉구 자식!! ~~~ 모자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