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물리에 입니다. 오늘은 2년 만에 예약에 성공했던 바위파스타바의 후기를 공유하면 엄청난 도전 횟수를 통한 예약 성공 꿀팁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바위파스타바는 생면 파스타 맛집으로 정말 유명한데요. 생면파스타의 인기를 여기가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인기는 엄청난 예약 경쟁률이 증명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매일매일 하루씩 예약을 열었는데 그로인해 예약에 관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요즘에는 "캐치테이블"을 통해 매월 15일, 30일애 다음 달 1~15일 그리고 16일 ~ 31일까지의 예약을 받는 방식으로 변경됐습니다.사실 그래도 힘듭니다. 왜냐면 예약 당일에 접속대기 5만명 이렇게 뜨기 때문이죠. 제가 매일 예약 월 예약 몇달간 다 해본 입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