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음료리뷰 2번째는 Assam Black TEA입니다. 일본에 갔을 때 편의점에서 본 기억이 있어서 일본에서 생산하는 음료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대만에서 수입하는 밀크티였네요. ^^ 역시 밀크티 하면 대만인가 보네요. 원래는 탄산음료 러버여서 밀크티나 커피보다는 탄산 위주의 음료를 주로 먹는데 오늘같이 날이 좋고 산뜻한 날에는 입안이 깔끔한 음료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새로운 음료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새롭고 상쾌한 날씨 때문일까요? ㅎㅎ 저뿐만 아니라 제 글을 읽는 모두가 오늘 같이 좋은 날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바로 결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오우 ~~ 원산지 디저트 왕국~~ 대만).. 편의점에서 대만을 만나다? 한줄평 : 커피는 카페, 티는 편의점 ~~ 그리고 역시 밀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