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맛있는 닭가슴살이 있다고?" 오... 진짜로? 최근에 안타깝게.. 여름이고... 덥고.. 귀찮고... 먹고.. 마시고... 헬스장도 못 가고.. 살찌는 행동에 치이면 살아서 그런지... 속상하게도 살이 쪘더라고요... 평소에 그래도 적당히 유지를 잘했는데.. 배에 살이 붙어서 앉을 때 불편하게... 배가 접히는 경험을 살면서 처음 해본 듯합니다.. (정말 핑계를 대자면 헬스장에서 운동을 열심히 했는데 꾸준히... 코로나다 뭐다 외국에서 귀국까지 하면서 몇 달을 못하게 되니까.. 습관이 변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다시 맘도 잡았고 다시 몸짱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살면서 처음으로 식단도 신경을 쓰면서 운동을 해보려고 합니다.!!! (간다... 삼대 600과 태평양 어깨와 볼링공만 한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