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에서 만난 라따두이? " 오늘은 오랜만에 여자 친구와 마포에 가서 데이트를 했습니다. 제가 생활의 달인을 보고 맛집을 찾아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최근에 생활의 달인에서 본 프랑스 가정식 집을 가봤습니다. 처음 도전해보는 음식이고 재미가 있을 듯해서 말이죠 ^^ (안타깝게.. 프랑스는.. 안 가봤네요.. 스페인과 날 강두의 나라만 가봤네요.. 기회가 되면 가보는 걸로 ^^ 하지만 유럽여행을 다른 나라에 비해 가장 재미없게 느껴서.. 다시 갈지는? 하지만 제가 라따뚜이를 정말 재밌게 보기도 했고 프랑스 요리하면 고급진 느낌이 있잖아요? 그래서 살면서 꼭 먹어보고 싶었던 요리입니다. (사실... 프랑스 가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으니까.^^ 한국에서 라따뚜이를 찾아갔습니다.) ※ 그리고 제가 유일하게 안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