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 을 한번만 본다? 말도 안 돼.. " 최근에 영화 테넷을 보고왔는데 이걸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좀 했죠... 왜?... 이해가 안되니까 말이죠 ^^ 꼭 가기전에 테넷은 인터넷에 테넷 줄거리 쳐서 내용 보고가세요. 결론적으로 저도 보기전에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어차피 2번은 봐야한다고. ^^ 보면 이해하십니다. 평점은 괜찮은 편 입니다. 감독도 그 유명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구요. 참고로 전 아직도 모르겠어요. 심지어 보다가 어려워서 눈 감았다 뜨니까 갑자기 전쟁을 하고 있었다는... ㅋㅋㅋ 롤코 좋아하는 저에게는 어렵운 영화였다. 물론 그날 매우 피곤했던것 도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재밌다고 이해는 안 되지만 또 보러 간다고 하더라구요. ^^) 테넷이 왜 어렵나면. 이게 과거로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