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먹는 피자의 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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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맛있는 리뷰로 돌아온 "음 물리에 " 입니다.
우선 오늘의 리뷰는 정말 너무나 맛있고 저렴하게 먹어서 강력 추천드립니다.!!
바로 " 애슐리 밀키트 "입니다.
그리고 제가 선택한 메뉴는 애슐리 시카고 피자입니다.
아무래도 최근에는 배송이 워낙 잘 되기도 하고 혼자 사는 사람이 늘면서 밀 키트 시장이 굉장히 핫 한데요. 따라서 이런 대형 체인들도 앞다퉈서 밀키트 시장에 뛰어드는 것 같습니다.
개이득!!
덕분에 계속해서 퀄리티 높은 밀키트 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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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밀키트 그중에서도 애슐리 시카고 피자가 제가 이번에 새롭게 발견한 핫 한 녀석입니다.
시험 삼아 두 개를 구매했는데요.... 당장 오늘 몇 개 더 주문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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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개당 6,555원에 마켓 컬리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왜냐? 바로 새벽 배송이 되기에 밤 11시 전에만 주문을 하면 아침에 맛있게 먹을 수 있거든요. ^^
참고로 애슐리 밀키 트는 네이버에 따로 사이트가 있고 판매를 하긴 합니다만 마켓 컬리를 이용하시는 게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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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간단합니다. 우선 가격도 마켓 컬리가 더욱 저렴하고 당일 배송까지 된다는 점입니다.
※둘 다 가격을 충족하지 않으면 배송비 3000원은 내야 하는데... 굳이 설명 안 드려도 아시겠죠?
마켓 컬리에서 안 사면 ~~~ 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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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밀키 트는 역시나 냉동 보관을 하셔야 합니다.
제가 이번에 선택한 애슐리 시카고 피자 칼로리는 1100인데요.... ( 눈 감아 ~~~~)
먹고 운동하면 다 빠집니다.
걱정 마세요. 유산소 3시간 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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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법은 전자레인지, 에어 프라이기 다 되는데요.
추천 방법은 에어 프라이기에 조리 후, 전자레인지에 몇 분 더 돌려주는 게 좋다고 하네요.
※참고로 저도 이건 리뷰 쓰면서 알았네요. ^^ 그냥 에어 프라이기에만 딱 돌렸는데... 어쩐지 치즈가 안 녹은 게 있더라니..
저는 170c에서 23분 돌려줬는데요.
살짝 치즈가 안 익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맛있다는 거 ~~
하지만 완벽주의자 분들은 이렇게 돌리고 전자레인지에 2~3분 정도 더 돌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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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밀 키트답게 애슐리 마크도 딱!!
사실 저는 애슐리를 자주 가지는 않는데요. 가면 막상 많이 못 먹기도 하고 메뉴도 별로 없는 것 같아서요.
그런데 이번에 주문 한 애슐리 밀키 트는 가격도 저렴했고 맛도 너무 좋아서 상당히 만족했고 같이 먹은 형도 맛있다고 했습니다. ^^
호불호 없이 다들 드셔 보시면 가성비 좋다고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냉동 피자를 주문해서 드신다면 안전하게 애슐리 시카고 피자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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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에 포장을 벗기고 안에 비닐로 싸인 랩을 뜯어주시면 요렇게 생겼습니다.
사이즈는 일반 시카고 피자보다는 작지만 혼자서 식사용으로는 칼로리가 높아서 충분하실 거예요.
저는 형과 둘이서 한 개를 먹었는데 가볍게 점심으로 때우기 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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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에어 프라이기에 170c에서 23분 돌리시면 이런 모습이 나옵니다.
JMT
에어프라이기에 하니까 도우가 그을리면서 제가 원하는 시카고 피자의 모습이 됐는데요.
냉동 제품이라 그런가 안에 치즈가 완전히 녹지 않았습니다.
맛은 당연히 있지만 조금 더 완벽하게 드실 거면 마지막으로 전자레인지에 2~3분 더 돌리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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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은 치즈가 제대로 안 녹아서 그럴까요? 치즈가 엄청 풍부하게 흐른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당연히 평소 3만 원대 매장 시카고 피자를 생각하면 안 되겠죠?
이 정도 가격에 이 퀄리티면 상당히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편의점 피자와 가격 차이는 별로 없는데 맛 하고 양이 확실히 많습니다.
특히 시카고 피자의 특징인 끝 도우의 쿠키 같은 바삭함이 있어서 누가 먹어도 시카고 피자!!
요런 느낌으로 가격 대비 높은 퀄리티를 보여줘서 애슐리에 대한 이미지가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애슐리 시카고 피자를 먹어보니 만족도가 너무 좋아서 다른 애슐리 밀 키트까지 맛이 궁금해지네요. ^^
빨리 또 주문해서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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