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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음료리뷰

추억의 오리온 와클 : 돌아온 와클로 재출시: 후기와 먹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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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 음미의 "음 물리에 " 입니다.

오늘의 리뷰는 아주 오랜만에 새롭게 돌아온 과자 리뷰입니다. 이번애 포스팅할 과자는 개인적으로 과거에 많이 먹었던 과자인데요.

바로 " 오리온 와클"입니다.

와클은 바삭한 식감에 은은한 마늘향이 나는 어니언 바게트 맛으로 정말 좋아했던 과자인데 사라져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오리온에서 "돌아온 와클 " 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와클은 기존에 출시됐던 와클과 형태는 다른 듯 하지만 맛은 변함없이 아주 좋았습니다.!!

와클을 구매한 편의점은 세븐일레븐입니다. 키워드를 보니 와클 편의점이라고 많이들 검색하시는데 아마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 궁금해서 그런 것 같네요. ^^

제가 구매한 돌아온 와클 편의점은 세븐일레븐이었고 개당 1,500원에 구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와클이 다시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걸려서 그런가 가격이... 많이 올랐죠? ㅎㅎ 옛날에는 700원에 사 먹은 것 같은데 말이죠.. 어쩔 수 없죠 물가가 꾸준하게 올라가니 말이죠.....

대충 요러한 성분이 와클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와클 칼로리는 무려 377kcal입니다... 76g에 377kcal이라니... 다이터 르 하는 사람에는 천적이네요. ^^ 하지만 맛있으면 0kcal는 국 룰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은 마세요. 하하하하하하하하

돌아온 와클은 이렇게 칸쵸처럼 박스를 그릇 형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박스 형식으로 되어있으면 주워 먹기 편해서 참 좋습니다. 다만 보시는 것처럼 와클에는 어니언 시즈닝 같은 가루가 뿌려져 있기 때문에  드실 때 손에 시즈닝이 묻습니다.

제 엄지손톱이 살짝 크기는 하지만 돌아온 와클의 사이즈는 손톱과 비슷하네요. ㅋㅋㅋ 옛날보다 사이즈가 준 것 같은 것은 제 착각일까요?

그래도 와클의 맛은 예전과 변함없이 바삭한 식감에 짭조름한 마늘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바삭한 식감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와클이 다시 돌아와서 너무 좋네요. 양 같은 경우도 대략 30 조각은 있는 것 같아서 충분히 간식으로 먹기 아주 좋습니다. 

인기 많던 추억의 오리온 와클이 돌아온 와클로 다시 출시됐으니 다들 기쁜 마음으로 한 번씩 드셔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강추드립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 댓글, 하트를 부탁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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