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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리뷰

더 킹 9화 ( 더 킹 이림,구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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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오늘은  첫 드라마를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사실은 처음은 아닙니다. 하지만 티스토리에서는 처음이지요?)   

저는 네이버에서  스타트주라는 이름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컨설팅을 받아보니 블로그를 전문성있게 통일성있게 관리하면 좋다고하여  많은 고민을 하다.

티스토리를 알게되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이쪽에서도 블로그를 만들어보고 싶었고 그렇게 생긴 욕심을 채우고 싶어서 저의 블로그를 분활하였고  네이버는 조금 더 전문적이고 통일성있게 경제와 코딩을 다루고 티스토리에서는 리뷰를 중심적으로 다루려고 합니다. ^^ 

그래서 그전에는 네이버 스타트주의 채널에서 다루었던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의 리뷰를 지금부터 여기 "음물리에"의 블로그에서 다루려고 합니다. ^^

https://blog.naver.com/wjdwngkdsla

혹시 그전에 다루었던  더킹의 리뷰나 저의 또 다른 블로그가 궁금하시면 한번 저의 또 다른 블로그에 방문해주세요.

그럼 지금부터 더 킹 영원의 군주 9화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9화에서는 정말 흥미진진한 전개가 또 계속되었습니다. ㅎㅎ 집중해주세요.  

 

 

우선 시작부터 은섭이 (대한민국의 조영)를 대한제국으로 데리고 가려고 설득 중인 이곤이 그려집니다. 이유는 이림의 조사와  지난화에 잡았던 이림의 부하를 대한제국으로 데리고 가기 위해서지요. 하지만 그 전에 대한민국에 이림이 있을 수 도 있고 정태을을 보호하기 위해 유일하고도 강한 대한제국의 검인 조영을 대한민국에 남기고 갑니다.  그래서 둘은 역할을 바꾸기로 하는 것 입니다.

 

 

그 다음은 구서령 총리의 어머니가 전에 역적의 장본인 !! 이림과 똑닮은 사람을 보았다고 말을 합니다. 구서령은 어머니에게 말도 안 되는 말을 하지말라고 하지만

 

 

계속해서 누군가가 보내는 이상한 신문과 신문 사직속의 또 다른 자신, 그리고 루나까지 속으로 이상함을 감지하고 긴장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저번과 이어지는 내용이 시작이 됩니다. 바로 바로 !! 신재야 ? 신재야? 강신재!!!! 더 킹 강신재 (아구몬 닮은 꼴)

저번시간 강신재가 대한제국에서 넘어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새롭게 전개가 펼쳐졌죠? 그래서 그 후의 스토리가 앞의 전개이후 시작이 됩니다.

하지만 신재는 당황하고 계속해서 떠오르는 이상한 기억에 그 자리를 박차고 나갑니다. !! 그리고 정태을에게 가서 지금의 상황을 알고있었던 이유를 묻고 정태을에게 섭섭함과 실망감을 느끼고 어딘가로 사라집니다.

 

 

그리고 이림과 어린 시절의 신재가 만나면서  이림은 울고있는 어린 신재에게 " 내가 엄마를 찾아주마 "라는 과거 장면이 나옵니다.

아무래도 과거 대한민국의 어린 신재가 아팠고  그 아픈 신재와 바꿔진것 같네요.  ~~ 과연?

그 후 시간이 멈추면서 이림이 또 다른 세계로 넘어갑니다.

유경무가 요양원에 경찰이 다녀갔다고 보고를 하고 저번 화에 장연지가 경찰에 잡힌 일들을 말하는 것으로 보아서 대한민국으로 간 듯 합니다.

 

 

그러다 이림은 이곤에게 잡힌 자신의 부하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겁니다. .. 빠밤 !! !! 중요 포인트 입니다.

그렇게 이곤은 이림과 통화를 하고 자신의 울분을 쏟아냅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렇게 이림이 대한민국으로 넘어 온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중요 포인트 입니다. 이번화의 !!
( 지금부터는 이곤이 이림이 어느 세계에 있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구서령은 예전 자신의 남편이자 KU그룹의 재벌인 자신의 전 남편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분 때문에 어머니가 말해서 마음속에 품고있던 궁금증 “ 이림과 25년전 역적들”을 조사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렇게 하며 걸려도 자신이 하는것이 아니게 되니까 말이죠. ^^ 똑똑하네요. ~~ 역시 서령이~~ 구서령~~

 

 

그리고 드디어 이곤(이민호)이 자신이 잡은 역적이자 이림의 부하를 데리고 대한제국으로 건너옵니다.

( 은섭이와 같이 말이죠 !! 아까도 말했듯이 대한민국의 조영 입니다.!! 조영은 대한민국에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이곤은 사진속의 남자를 찾아갑니다. 바로 대한민국에서 넘어온 사람이자 정태을이 파던 사건의 사람이였죠.   

이곤은 정태을과 조사 중에 자신의 궁에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대한제국으로 넘어가자마자  궁안의 저 사람을 찾아가 감금합니다.

당연히 이림을 통해 바꿔진 사람이고  이림의 명을 따를게 뻔하기 때문이죠. !!

(...그리고.... 신재는 남은 연가를 모두쓰고 잠수를 탑니다. 신재야... 강신재... 신재야!! 정말 이번 드라마에서 가장 신경이 많이 쓰이는 배우죠.  김은숙 작가님이 이렇게 비중을 주는 배우라...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PPL이 들어간 장면들이 지나가고  (숙제가 끝나고.. )

 

 

이곤은 정태을이 넘어왔을 당시 조영이 모아두었던 정태을의 CCTV를 둘러봅니다... 그렇게 서로 못보니 애틋하게 보면서 사랑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장면인 줄 알았습니다.  ... 그러나 ~~~~~ !! BUT,,, 하지만 !!!

 

 

 

마지막 CCTV는 녹화날짜가 2022년으로 나와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를 눈치채지 못하고 이곤은 계속해서 봅니다. ^^ 저는 바로 봤습니다. 예스 ~~~

 

 

하지만 이곤은 이 아이의 얼굴을 보고 놀랍니다. 날짜를 보기전에 말이죠.  그 전 이야기에서 대한제국의 루나를 도와주는 요요하는 아이로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앞에 지나간 정태을은 루나일까요??.... 그리고 이곤(이민호)은 왜 이 아이를 보고 놀랐을까요?

 

 

저는 이곤이 자신의 어릴때 모습이라 똑같아서 놀랐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아 그래서? .. 이곤의 어린 모습이였는데 제가 눈이 안 좋아서 계속 놓쳤던 걸까 했는데...   음... 하지만 ...다른 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 ㅎㅎ.. CCTV 딱 보면서 화면을 보는 이곤과 딱 마주치고... ㅎㅎ 혹시 도깨비떄 처럼... 신 아닐까요?? ㅎㅎ)

 

 

그리고 갑자기 번개가 치고 아파하는 이곤 ( 오예스,,, 캡쳐 미텼고 .. ㅎㅎㅎ)

이후 잘 못 봤는지 뚜렷하지 않는 아이의 얼굴이 그려지고 이곤은 정신을 차리고 사진 속 장소인 해송서점(이 후 자신의 수하에게 찾으라고 하지만 그런 서점은 찾을 수 없게 됩니다.) 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제서야 2022년 5월27일 이라는 동영상 날짜를 확인합니다.

오류인가 했지만 동영상 속 정태을이 입은 옷은 그날 정태을이 입었던 옷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과연 이 장면은 후에 어떻게 풀릴지 매우 궁금하네요... 그렇다면 2022년 CCTV속 정태을은 루나일까요? 정태을 일까요?.... 요요 꼬마와 원래 알던 사이였지만 모른척 하는걸로 봐서는,,, 정태을 같네요. 후에 해피앤딩 떡밥? ,,,

그리고 요요하는 꼬마는 2년 후의 동영상에서도  달라진 모습이 일절 보이지 않네요. 나이를 먹지 않는 존재일까요?... 정말 저의 예측처럼 신일까요?    또깨비에서도 육성재를 신의 모습으로 후반에 나타냈으니 그럴 수 도? 아님!! 말고 ㅎㅎ ~~~~

 

 

그 후 유영무는 이림에게 강신재가 대한민국 이곤의 납골당을 찾아갔던 사실을 보고하고 요양원에 찾아갔던 형사는 정태을 이였다고 보고를 합니다.   

이림은 "강신재.. 내가 잘 못 놓은 수"  "정태을 내가 놓지 않을 수"라고 합니다. 강신재가 실수한 수면서 계속 감시하는 이림 ,, 그리고 정태을을 놓지않았다고 하는 이림!!!

어떻게 정태을을 이용하려고 하는 걸까요?...? 궁금하다 궁금해.!!!

 

 

그리고 대한제국의 유경무가 운영하는 책방에 간 부연군,, 그런 부연군을 보고 놀라는 대한제국의 유경무 과연 부연군은 어째서 이 책방에 왔을까요? 운연일까요?... 아니면  나중에 이런 우연으로 이림을 만나게 된다는 운명을 나타낸 장면일까요?..... (부연군,... 아 진짜  뭔간 죽을 것 같은데.. 흠 ?,,,)

 

 

그 후 다시 한번 시간이 멈추고 이곤은 이림이 대한제국으로 넘어 온 것을 알게된다.

 

 

이림은 이곤을 찾기위해 거리로 나간다. ( 드디어 또 막시무스가 나왔네요. 오늘도 멋지네요 ㅎㅎ  막시무스!!!)

거기서 이곤은 이림을 찾지못합니다. 그래서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왜지?... 왜?.. 늙어서 찾지 못하는 걸까? 내가 뭘 놓친거지 고민을 합니다. 그리고  깨닫게 됩니다. 

이림이 세계를 넘나드는 과정에 있는 특수한 세계 0과 1 사이의 세계, 시간도, 공기도,바람도 없는 그 곳에서 머물며 

나이를 먹지않고 시간을 유희했음을  (드라마 줄거리에서 정태을과 이곤은 대화 중  두 세계를 넘나드는 아무것도 없는 중간 세계에서의 1시간이 밖에서는 2달의 시간으로 흐른다는 설정이 간략하게 나옵니다. ^^ 10분이였나? 어쨌든 ㅎㅎ!!)  

그렇게 이림이 불멸하고 영원함을 원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늙지않았다는 사실을 말이죠.!!  그걸 깨닫고 이곤은 길 한복판에 있는 이림을 알아보게 됩니다.

 

 

그렇게 둘이 서로를 마주보고 9화가,,,, 아주 다음 내용이 궁금하게 흥미진진하게 끝납니다. 아 !!...딱봐도 저 가운데로 레일따라 다니는 버스 지나가고 10화 시작하겠네요.  이림 도망가고  ㅎㅎㅎ ^^

빨리 10화 봐야겠네요. ㅎㅎ 제가 왜 며칠지나고 올리는지 아시나요? ㅎㅎ 바로 다음화 리뷰쓰고 바로 볼 수 있어서 ㅎㅎ 이만 저는 10화를 보러가겠습니다. ^^

빨리 더 킹 이림, 더 킹 구서령, 더 킹 유경무, 더 킹 강신재 등의 스토리가 더욱 더 나오면 좋겠네요.. 구서령은 어떻게  스토리가 진행 될 지 궁금합니다. ㅎㅎ 빨리 대한민국의 "구서령"이 나오면 좋겠네요. ㅎㅎ

*부부의 세계도 끝났는데 더 킹 시청률 떡상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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