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0일은 무조건 예약 도전하는 걸로. 안녕하세요. 리뷰 음미의 " 음 물리에 " 입니다. 오늘은 리뷰는 역대급 리뷰 인데요. 가성비와 맛이 너무 좋아서 이미 여의도의 성지가 된 " 스시 아루히 " (여의도 아루히)입니다. 스시 아루히 여의도 아루히는 런치 33,000원, 디너 3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오마카세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인데요... 지금부터 제 리뷰를 보시면 왜 가야 하는지 납득이 가실 겁니다. ^^ 특히나 스시 아루히는 예약이 정말 힘든 걸로 유명한데요. 제 여자 친구는 4달 동안 예약을 진행해서 겨우 같이 갔을 정도니까요. ※수강신청보다 힘듭니다... 예약 관련 팁은 이전에 작성한 블로그 링크를 마지막에 넣어 드릴게요. 꼭 도전해서 성공해보세요. 위치는 여의도역 바로 앞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