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콘텐츠 리뷰

(27)
경이로운 소문 웹툰과 드라마(등장인물과 싱크로율은 위겐이 독보적?) "웹툰 명작 경이로운 소문...? 과연 드라마는? 안녕하세요. 재밌는 드라마로 돌아온 " 음 물리에 "입니다. ^^ 그것은 바로 다음 웹툰인 경이로운 소문 웹툰을 드라마화 한 경이로운 소문입니다. 사실 제가 경이로운 소문 웹툰을 정말 좋아해서 아주 기대했던 올해 하반기 드라마입니다. 경이로운 소문 웹툰은 다음 웹툰에서 현재도 연재를 하고 있는데 드라마가 길어서 귀찮으시면... 웹툰은 꼭 보세요. 진짜 아주 매우 재밌습니다. 경이로운 소문 웹툰은 다음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연재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웹툰과 드라마를 보니까 살짝살짝 차이점이 있더라고요. ㅎㅎ 경이로운 소문은 11월 28일 날 첫 시작을 알렸습니다. 현재는 4화까지 진행이 됐습니다. 매주 토, 일 OCN에서 방송이 되는데요. 현재 시청률 6..
스타트업 12화,13화 보기전에 스타트업 영실이의 정체는 알고보세요. "스타트업 영실이,, 틀리면서 계속 나오는 이유가 있었네? "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단하지만 재밌는 정보로 돌아온 "음 물리에"입니다. 우선 다들 스타트업 보고 있으시죠?꼭 봐야 합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우선 제가 드라마가 너무 재밌으면 본방 사수를 하는데 몇 년 만에 본방 사수한 드라마입니다. 특히 최근에 스타트업 남도산 역의 남주혁 배우 말고도, 스타트업 한지평 역의 김선호 배우님이 엄청난 이슈죠? 이번 드라마 캐릭터들을 너무 잘 만들었고 배우들의 연기가 찰떡입니다. 다시 말하는데 꼭 보세요. 스타트업 개꿀잼입니다. 어쨌든 어제 드디어 "스타트업 12회"가 반영이 되었습니다. 스타트업 12회는 엄청난 전개를 보여줬죠? ( 진짜 한국 기존 드라마 정서가 아녔습니다.) 이게 원래 한국 드라마에서 후반부..
너무 재밌어서 꼭 봐야하는 "스타트업 줄거리와 리뷰" 한지평에 빠지다. 스타트업... 그냥 너무 재밌는데? 미친... 안녕하세요. 너무 재밌는 드라마 리뷰로 돌아온 "음 물리에"입니다.처음 드라마 리뷰를 했던 게 더 킹 영원의 군주였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또 다른 드라마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특히.. 올해? 아니 어쩌면 몇 년 동안의 드라마 중 가장 재밌게 본 드라마가 아닐까 싶습니다.제가 본방사수를 했다.. 그러면 정말 좋아한다는 드라마인데.. 전개나 스토리 자체도 너무 신선하고 보는 내내 웃음이 나는 드라마가 있는데 어느덧 6화까지 나와서 추천을 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준비를 했습니다. 소개합니다. 드라마 "스타트업"입니다.소개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 드라마, 스타트업의 키워드를 뽑..
떴다 스니커헤드(넷플릭스 드립이 재밌는 미드 추천, 내 배꼽 어디?) " 역시 유쾌하고 선넘없는 드라마는.. 미드지 " 오늘은 재밌는 드라마로 돌아온 "음물리에 "입니다. ^^ 최근에 일하면서 넷플릭스를 많이 보는데 참신한 소재이면서 제가 좋아하는 관심사를 다루는 드라마다 보니까 한번 재밌을 것 같아서 가지고 왔습니다. 음물리에의 넷플릭스 미드 추천이니까 심심하면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넷플릭스 : 떴다 스니커 헤드 " 제가 스니커즈에 관심이 많은데 그래서 응모도 자주 하고 가끔은 리셀로 구매도 합니다. ^^ 그런 스니커즈 문화를 미국식의 유머와 문화로 풀어낸 드라마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저처럼 스니커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새롭거나 소장하는 신발이 등장하는 것을 찾는 것도 재밌는 묘미가 될 듯하네요. 역시 미국도 리셀로 비싸게 팔리네요. ^^ 우선 떴다 ..
일반인 관점의 테넷후기(테넷은 분석 논문이 필요합니다. 테넷해석) "테넷... 을 한번만 본다? 말도 안 돼.. " 최근에 영화 테넷을 보고왔는데 이걸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좀 했죠... 왜?... 이해가 안되니까 말이죠 ^^ 꼭 가기전에 테넷은 인터넷에 테넷 줄거리 쳐서 내용 보고가세요. 결론적으로 저도 보기전에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어차피 2번은 봐야한다고. ^^ 보면 이해하십니다. 평점은 괜찮은 편 입니다. 감독도 그 유명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구요. 참고로 전 아직도 모르겠어요. 심지어 보다가 어려워서 눈 감았다 뜨니까 갑자기 전쟁을 하고 있었다는... ㅋㅋㅋ 롤코 좋아하는 저에게는 어렵운 영화였다. 물론 그날 매우 피곤했던것 도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재밌다고 이해는 안 되지만 또 보러 간다고 하더라구요. ^^) 테넷이 왜 어렵나면. 이게 과거로 왔..
RIP 별이된 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 사망) RIP 블랙팬서 제가 너무나도 재밌게 봤던 영화이자 카리스마 너무 멋졌던 블랙 팬서의 채드윅 보스만이 오늘 대장암으로 사망을 했다고 하네요. ㅠㅠ 영화속에서는 그렇게 건강하고 멋져서 이런 아픔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16년도부터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영화를 계속해서 촬영을 했고 그렇게 저희에게 멋있는 블랙 팬서가 탄생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많은 작품과 기사,인터뷰를 봤지만 하나도 몰랐네요... 대단하네요.) 마블의 최초의 흑인 히어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줬던 배우였는데 암투병 와중에도 그런 몸과 열정으로 이런 뛰어난 작품을 보여줬다는 게 얼마나 작품에 대하여 간절하고 열정적이었는지 알 것 같습니다. 근성이 정말 뛰어났던 것 ..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인물관계도(1화 내용, 시청률은 왜 ? ..) " 내가 가장 예뻤을 때 1화 인물관계도 및 줄거리" "새로운 MBC 드라마의 승자는?" 오늘도 새로운 드라마를 보고 1화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 바로 "내가 가장 예뻤을 때"입니다. 과연 내가 가장 예뻤을 때 VS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두 드라마의 승자는? 물론 같은 회사 드라마고 시간이 달라서 상관은 없지만 한번 볼까요? 둘 다 이름은 매우 어렵네요... 일부러 그랬나 우선 줄여서 "내가예"는 조금 진지하게 러브스토리를 다뤘습니다. (거기에.. 형제가 한 여자를 사랑하는 오우 쉿~~~) "연귀외" 러브스토리지만 서로 한 여자를 두고 다루는 것보다는 여러 주인공의 연애 스타일을 로코형식으로 재밌게 다룬 느낌이 강한 드라마입니다. 개인적으로 더 괜찮다고 생각하는 드라마는?... 음.....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건 싫어 시청률 ( 보는게 귀찮았나?...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건 싫어" .. 그런데 보기가 귀찮았나? 지난 번에 반영 예정작이라 한번 다뤘었는데 이번에는 1화를 보고 왔습니다. 볼지 말지 망설이는 사람들이 있다면 도움이 되게 말이죠 ^^ 사실 첫방송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건 싫어 시청률"이 0.3%가 나와서.. 흠.. 그렇게 재미가없나? 라는 호기심으로 저도 한번 봤습니다. ^^ 0.3...? 사실 밤 11시에 드라마를 반영하는 것 자체가 시청률을 가지기는 힘들겠죠?..(그렇지만 뿌의세계는?...) okay~~~ 결론 : 저도 우선 1화를 보고만 왔는데요. 첫화는 재미가 있습니다. 많은 인물들이 나오는 드라마인 만큼 보는재미가 있습니다. 물론 어떤 분은 정신사납다고 할 수 도 있겠죠? 특히 첫화는 "까메오도 많아가지고 지루하지않고 재밌습니..

반응형